안녕하세요. 이든아비입니다.
7월에 들어서자마자 연일 폭염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간절하지만, 다음 달에 날아올 전기세 고지서를 생각하면 마음껏 켜기도 두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어르신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그 걱정은 더욱 크실 텐데요.
바로 이런 분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정부에서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5년 여름 에너지바우처는 누가, 얼마나, 어떻게 지원받을 수 있는지, 그 자격과 신청 방법부터 사용법까지 A to Z를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올여름 역대급 폭염? ‘에너지바우처’란 무엇일까요?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 즉 소득에 비해 냉방비나 난방비 부담이 큰 가구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정부가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 일부를 대신 내주는 고마운 제도이죠.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위탁 수행하며,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을 넘어 국민 모두가 최소한의 에너지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올여름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에너지바우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2. 나는 지원 대상일까? 2025년 지원 자격 완벽 분석
가장 중요한 지원 자격입니다.
아래 ①번 소득기준과 ②번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① 소득기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여야 합니다.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OK)
② 세대원 특성 기준:
위 소득기준을 만족하는 가구의 주민등록표상 세대원(본인 또는 세대원)이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 노인: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영유아: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 장애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 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 중증질환자 / 희귀질환자 / 중증난치질환자
- 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 소년소녀가장
[표] 지원 대상 자격 요약
※ 중요! 지원 제외 대상
- 가구원 모두가 보장시설 수급자인 경우
- 가구원 모두가 장기입원자이거나 교정시설 등에 수용 중인 경우
- 이미 한국에너지공단의 ‘등유나눔카드’나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연탄쿠폰’을 발급받은 가구
내 자격이 헷갈리신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그래서 얼마나 지원되나요? (2025년 가구별 지원 금액)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5년도 지원 단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 2025년 가구원 수별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
※ 알아두면 좋은 꿀팁!
- 잔액 이월:
여름 바우처를 사용하고 남은 잔액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겨울 바우처로 이월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여름 바우처 당겨쓰기:
“나는 여름에 전기를 더 많이 쓴다!” 하시는 분은 겨울 바우처 금액의 일부(최대 45,000원)를 여름 바우처로 당겨 쓸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 신청 필요)
4. 가장 중요! 신청 기간 및 방법 (A to Z)
놓치면 안 되는 신청 기간과 방법입니다.
- 신청 기간: 2025년 5월 29일(목) ~ 2025년 12월 31일(화)
- 사용 기간:
- 여름 바우처: 2025년 7월 1일 ~ 9월 30일
- 겨울 바우처: 2025년 10월 1일 ~ 2026년 5월 25일
신청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방문 신청 (추천!)
- 어디로?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센터)
- 누가? 본인 또는 가족, 친족, 사회복지공무원 등이 대리 신청 가능
- 준비물? 신청인 신분증 (대리 신청 시 대리인 신분증 및 위임장 필요)
2. 온라인 신청
- 어디서?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 준비물?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금융인증서 등 본인인증 수단
- 장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함
- 단점: PC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음

5. 어떻게 사용하고 확인하나요? (여름철 사용법 및 잔액 조회)
여름철 에너지바우처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① 요금 차감 방식 (가장 편리한 방법) 신청 시 ‘요금 차감’ 방식을 선택하면, 매월 납부해야 하는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바우처 금액만큼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별도로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가장 편리하고 많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7월 1일부터 사용한 전기요금에 대해 8월 고지서부터 반영됩니다.
② 국민행복카드 방식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전기요금을 직접 결제하는 방식도 있지만, 절차가 복잡하여 대부분 요금 차감 방식을 선택합니다.
[잔액 조회 방법] 내가 받은 바우처를 얼마나 썼고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방법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조회: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확인
- 전화 문의: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 1600-3190
[마무리하며]
에너지바우처는 정부가 제공하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나는 잘 모르니까”, “신청하기 귀찮아서” 등의 이유로 이 좋은 혜택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 마감일은 12월 31일로 아직 여유가 있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미리미리 신청하셔서 올여름 전기세 걱정 없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 사이트]
-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 https://www.energyv.or.kr
- 복지로 홈페이지: https://www.bokjiro.go.kr
- 산업통상자원부: https://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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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제미나이가 작성해준 내용을 조금만 수정하여 포스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