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2박 3일 부부여행 최종판: 노원구 출발, 주차/버스비교, 비용, 날씨, 맛집(아내 맞춤) 총정리

 

 

안녕하세요. 이든아비입니다.

 

찌는 듯한 폭염을 피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는 시원한 여름휴가, 상상만으로도 가슴 뛰지 않나요? 오늘은 가보고 싶었던 최고의 여름휴가추천 여행지, 바로 일본 홋카이도 여름여행의 심장, 삿포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금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주말을 꽉 채워 돌아오는 삿포로 2박 3일 삿포로 부부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최종 가이드입니다. \

서울 노원구에서 출발하는 여정부터, 상세한 항공편 정보와 2인 기준 총비용, 현지 날씨와 옷차림, 그리고 회나 초밥을 즐기지 않는 아내분을 위한 맞춤 삿포로 맛집 정보, 낭만적인 오타루 운하 당일치기와 침대가 있는 편안한 삿포로 숙소 추천까지. 이 글이 삿포로 여행을 위한 최종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시간 및 비용 표기 안내

  • 모든 시간은 한국 시간(KST)을 기준으로 작성하되, 일본 현지 활동 시간은 **현지 시간(JST)**으로 표기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시차가 없습니다.)
  • 모든 비용은 일본 엔화(JPY)와 함께, 오늘(2025년 7월 13일) 기준 원화(KRW)로 변환하여 1인 및 2인 합계 비용을 함께 안내합니다. (환율: 100엔 ≈ 940원)

1. 여행 준비 1단계: 날씨, 옷차림, 환전 꿀팁

① 삿포로 여름 날씨와 옷차림 제안

삿포로의 7월 말~8월 날씨는 한국의 쾌적한 초여름과 비슷하여 여행하기에 최적입니다.

 

  • 평균 기온: 낮 24~28℃ / 아침·저녁 18~22℃
  • 날씨 특징: 습하고 푹푹 찌는 더위가 아닌, 건조하고 바람이 서늘한 여름 날씨입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므로 대비가 필요합니다.
  • 옷차림 제안:
    • 낮: 반소매 티셔츠, 얇은 셔츠, 원피스 등 가벼운 여름옷
    • 밤/비 오는 날: 걸칠 수 있는 얇은 가디건,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 필수품: 자외선 차단을 위한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과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한 작은 접이식 우산.

 

② 환전 및 트래블 카드 꿀팁

 

  • 환전: 주거래 은행 앱(토스, 신한 SOL 등)에서 ‘환전 신청’ 후, 공항에서 수령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전체 예산의 30~40% 정도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트래블 카드 (필수 추천):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하나카드)’는 필수품입니다. 국내에서 원화를 충전해 두면, 일본 현지에서 카드 결제 시 수수료 없이 엔화로 바로 결제되며, 편의점 ATM에서 수수료 없이 엔화 인출도 가능합니다.

2. 여행 준비 2단계: 공항까지, 버스 vs 자차+주차대행

금요일 오전 7시 35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최소 오전 5시 30분까지 공항에 도착해야 합니다. 이 시간에 맞춘 교통편별 비용과 편의성을 비교해 드립니다.

 

구분 공항 리무진 버스 자차 이용 + 주차대행
상세 계획 04:10 노원구 →수락터미널 택시 이동
04:20 6100번 첫차 탑승
05:30 공항 도착
04:30 노원구 자택 출발
05:30 인천공항 주차대행 접수
총 소요 시간 약 80분 (택시 10분 + 버스 70분) 약 60분
총 예상 비용 (2인) 약 41,000원
(택시 약 5,000원 + 버스 36,000원)
약 47,000원
(주차대행 20,000원 + 3일 주차비 27,000원)
장점 운전 피로도 없음, 저렴함 가장 편리함, 돌아올 때 짐 걱정 없음
단점 택시+버스 환승의 번거로움 버스보다 약간 비쌈, 주차장 상황 변수

최종 선택:

**비용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압도적으로 편리한 ‘자차 이용 + 주차대행’**을 최종 동선으로 결정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돌아올 때 무거운 짐을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 부부 여행에 가장 적합한 선택입니다.

3. 삿포로 2박 3일 부부여행, 총 예상 비용

 

항목 1인 기준 비용 (JPY) 2인 합계 비용 (JPY) 2인 합계 비용 (KRW) 비고
항공권 약 550,000원 약 1,100,000원 LCC 여름 성수기 기준
숙소 (2박) 28,000엔 56,000엔 약 524,720원 조식 포함 1박 28,000엔 가정
교통비 5,500엔 11,000엔 약 103,070원 공항 왕복, 시내 교통, 오타루 왕복
식비 25,000엔 50,000엔 약 468,500원 1일 3식, 카페/간식 포함
관광/입장료 1,800엔 3,600엔 약 33,732원 TV타워, 맥주박물관 시음
총계 (예상) 약 120,600엔 약 2,230,022원 쇼핑 제외, 1인당 약 111.5만원

4. 출발부터 도착까지: 초정밀 이동 동선 및 비용

① [출발일: 금요일 새벽] 자택 → 인천공항

  • 04:30: 노원구 자택에서 자차로 출발.
  • 05:30: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 출발층 3층에서 공식 주차대행 업체에 차량 인계.
    • 주차대행: 사전에 공식 주차대행 웹사이트에서 예약하면 편리합니다. (예: 투루발렛)
    • 비용: 주차대행료 20,000원 + 3일간 장기주차장 주차비 27,000원 = 총 47,000원
  • 05:40: 항공사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 및 수하물 위탁

② [1일차: 금요일 오전] 인천공항 → 신치토세 공항 → 삿포로 숙소

  • 항공편 (예시): [제주항공 7C1902] 금요일 오전 07:35 인천(ICN) 출발 → 10:25 신치토세 공항(CTS) 도착
  • 11:30 (현지 시간): 입국 심사 후 시내로 이동 시작
  • 이동 수단: 공항 리무진 버스
  • 탑승 방법:
    1. 위치: 입국장을 나와 1층으로 이동, 국제선 터미널 84번 승강장을 찾습니다.
    2. 티켓 구매: 승강장 근처 티켓 카운터 또는 자동 발매기에서 목적지(‘스스키노’ 또는 ‘오도리 공원’) 행 티켓을 구매합니다.
    3. 비용: 편도 1인 1,100엔. 2인 합계 2,200엔 (약 20,680원)
  • 13:00: 삿포로 시내(스스키노 정류장) 도착

 

5. 삿포로 부부여행 맞춤 숙소 추천 (침대 필수!)

① 호텔 추천 (편리함과 현대적 시설)

호텔명 체크인/아웃 1박 비용(조식포함) 좋은 점 (후기 기반) 유의 사항 조식 정보
도미 인 프리미엄 삿포로 15:00 / 11:00 약 28,000엔 (2인) 천연 온천 대욕장
– 무료 야식 소바
최고의 해산물 뷔페 조식
– 인기 많아 예약 필수
– 객실이 다소 좁을 수 있음
“조식 하나만으로도 올 가치가 있다”는 평. 신선한 연어알, 새우 등을 마음껏 먹는 경험.
라젠트 스테이 삿포로 오도리 15:00 / 11:00 약 25,000엔 (2인) 세련된 인테리어
– 오도리 공원 인접
– 넓고 쾌적한 대욕장
– 스스키노 중심부에서 도보 5분 거리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선하고 맛있는 일식/양식 뷔페로 만족도가 높음.

② 일본 감성 숙소 추천 (침대 있는 곳!)

숙소명 체크인/아웃 1박 비용(조식포함) 좋은 점 (후기 기반) 유의 사항 조식 정보
온야도 노노 삿포로 15:00 / 11:00 약 30,000엔 (2인) 료칸 컨셉의 호텔
– 전관 다다미 바닥(신발 보관)
천연 온천 및 개별탕
침대 있는 객실 보유
– 다다미에 익숙하지 않으면 불편할 수도 있음 도미 인 계열사로, 해산물 뷔페 등 최상급 조식 퀄리티를 자랑함.
UNWIND HOTEL & BAR 15:00 / 11:00 약 22,000엔 (2인) 산장 컨셉의 독특한 인테리어
– 저녁 시간 무료 와인 서비스
객실로 배달되는 아침 식사
–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홋카이도산 수프와 빵 등으로 구성된 세련된 조식이 객실로 배달되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음.

6. 삿포로 2박 3일 상세 추천 코스 (교통/비용/맛집 포함)

[1일차: 금요일] 삿포로 첫 만남, 도시의 매력에 빠지다

  • 13:00 (점심): 숙소 근처(스스키노)에서 점심 식사.
    • 맛집 추천:
      1. (스프카레/아내 맞춤) 스아게플러스 (Suage+): 삿포로의 소울푸드. 숯불에 구운 닭 다리와 채소가 일품인 ‘파리파리 시레토코 치킨 카레'(1인 약 1,600엔)
      2. (라멘) 케야키: 스스키노를 대표하는 미소라멘 맛집. 깊고 진한 된장 국물과 불맛이 특징. (1인 약 1,200엔)
      3. (장어덮밥) 카도야: 100년 전통의 장어덮밥(우나동) 전문점. 장어를 좋아한다면 최고의 선택. (1인 약 3,000엔~)
  • 14:30: 숙소에 짐 맡기기.
  • 15:00: 오도리 공원 & 삿포로 TV 타워
    • 설명: 삿포로 시민의 휴식처이자 도시의 상징. 여름에는 맥주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TV 타워 전망대에서 삿포로의 격자형 도시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이동: 스스키노에서 도보 10분.
    • 비용: TV 타워 전망대 1인 1,000엔, 2인 2,000엔 (약 18,800원)
  • 17:00: 삿포로 맥주 박물관
    • 설명: 일본 유일의 맥주 박물관으로, 붉은 벽돌의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삿포로 맥주의 역사를 배우고 신선한 맥주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 이동: 오도리역 → (지하철 도호선, 1인 210엔, 2인 420엔, 약 3,948원) → 히가시쿠야쿠쇼마에역 → 도보 10분.
    • 비용: 입장 무료, 맥주 3종 샘플러 1인 800엔. 2인 1,600엔 (약 15,040원)
  • 18:30 (저녁): 삿포로 비루엔 (맥주원)
    • 맛집 추천: 박물관 바로 옆 삿포로 비루엔 징기스칸 홀
      • 이유/메뉴: 130년 역사의 건물에서 즐기는 징기스칸(양고기 구이). 잡내가 거의 없는 신선한 양고기와 삿포로 생맥주의 조합은 최고의 미식 경험입니다. ‘생양고기 징기스칸 세트'(1인 약 3,500엔, 2인 7,000엔, 약 65,800원) 추천.
  • 21:00: 숙소 체크인 및 휴식.

[2일차: 토요일] 낭만의 도시, 오타루 미식 기행

  • 09:30: 삿포로역 출발 → 오타루역 도착
    • 이동: JR 쾌속 에어포트 (1인 편도 750엔, 2인 왕복 3,000엔, 약 28,200원)
  • 10:30: 오타루 운하 & 사카이마치도리
    • 설명: 낭만적인 운하와 오르골당, 유리 공방이 즐비한 상점 거리.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12:30 (점심): 오타루 시내
    • 맛집 추천:
      1. (치킨/아내 맞춤) 와카도리 지다이 나루토 본점: 70년 전통의 오타루 명물. ‘영계 반 마리 튀김'(약 1,100엔)이 대표 메뉴. 겉바속촉의 진수.
      2. (해산물/남편 추천) 산카쿠 시장 내 타케다 식당: 원하는 해산물을 골라 만드는 카이센동(해산물 덮밥)이 일품. (1인 약 2,000엔)
      3. (양식) 오타루 비어 (Otaru Beer): 운하 옆 창고를 개조한 독일식 비어 홀. 수제 맥주와 함께 소시지, 피자 등을 즐길 수 있어 실패 없는 선택.
  • 14:30: 르타오(LeTAO) 본점에서 ‘더블 프로마쥬 치즈케이크’ 맛보기 (케이크 세트 1인 약 1,500엔, 2인 3,000엔, 약 28,200원)
  • 18:00: 오타루 출발 → 삿포로 귀환
  • 19:30 (저녁): 스스키노
    • 맛집 추천:
      1. (라멘) 라멘 신겐: 삿포로 대표 미소라멘 맛집. 깊고 진한 된장 국물의 ‘신슈'(약 900엔).
      2. (징기스칸) 다루마: 현지인에게 더 사랑받는 징기스칸 전문점. 다찌에 앉아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재미가 있음. (1인 약 3,000엔)
      3. (야키토리) 쿠시도리: 삿포로의 대표적인 꼬치구이 체인점. 다양한 꼬치와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음.

[3일차: 일요일] 삿포로의 마지막, 그리고 집으로

  • 09:00: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짐은 프런트에 맡깁니다.
  • 10:30: 홋카이도 구 본청사 & 시계탑 관람 (무료)
  • 12:30 (점심): 삿포로역
    • 맛집 추천:
      1. (돼지고기 덮밥/아내 맞춤) 부타동 잇핀: 홋카이도 오비히로 명물. 숯불 향 가득한 달콤짭짤한 돼지고기 덮밥. (1인 약 1,000엔)
      2. (회전초밥/남편 추천) 네무로 하나마루: 극강의 가성비와 신선함으로 항상 대기가 긴 회전초밥 맛집.
      3. (함박스테이크) 츠바메 구릴: 홋카이도산 소고기를 사용한 육즙 가득한 함박스테이크. 분위기도 좋아 부부 여행의 마지막 식사로 제격.
  • 14:00: 호텔에서 짐 찾기
  • 14:30: 삿포로역에서 신치토세 공항으로 출발 (JR 쾌속 에어포트, 2인 2,300엔, 약 21,620원)
    • Point: 17:50 비행기이므로 최소 3시간 전인 14:50까지 공항 도착 목표. 14:30경 열차를 타면 여유롭게 도착 가능합니다.
  • 15:10: 공항 도착, 탑승 수속 후 쇼핑 및 휴식
  • 17:50 (현지 시간): 삿포로 출발
  • 21:05 (한국 시간): 인천공항 도착
  • 21:45: 주차대행 서비스 차량 픽업 후 노원구 자택으로 출발.
  • 23:00: 노원구 도착, 여행 마무리.

7. 슬기로운 일본 여행을 위한 유의사항

  • 에티켓:
    • 대중교통: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거나 대화하는 것을 삼갑니다.
    • 팁 문화: 일본에는 팁 문화가 없습니다. 계산서에 나온 금액만 지불하면 됩니다.
    • 쓰레기: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많지 않습니다. 작은 비닐봉지를 챙겨 본인의 쓰레기는 숙소로 가져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안전: 일본, 특히 삿포로는 세계적으로 치안이 매우 좋은 편에 속합니다. 소매치기 등 강력 범죄 걱정은 거의 없지만,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곳은 피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안전해서 밤에도 다니기 좋았다’는 후기를 남기지만, 호텔 방에서도 귀중품은 항상 잘 보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여행자 실수: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며, 길거리 흡연은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사이트

— Google Gemini —
— 구글 제미나이가 작성해준 내용을 조금만 수정하여 포스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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